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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ニメ/Spoiler

기동전사 건담OO 제 1시즌:용어정보

천상인은 태양의 힘을 인류에게 향했다。
 
 
소레스탈 비잉(ソレスタル・ビーイング)
Celestial being。불과 4기의 MS로 세계에 변혁을 가져오려 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조직。어떠한 국가에도 속하지 않고、완전하게 비영리。각국의 국익、감정、종교、이데올로기의 여하를 무시하고 모든 「전쟁」을 즉시 종결시키는 것을 존재 목적으로 하고 있다。
 
MS-GUNDAM
CB가 독자적인 전투력으로서 소지하고 있는 기동 병기。두 개의 초기술이 실제 사용되고 있어 유니온、인혁련(人革連)이 가진 MS 에 비해 2세대는 앞서 나갈 정도의 성능을 가진다고 여겨지고 있다。대군을 상대로 단기로 작전 행동이 가능。
 
태양로(太陽炉)
극비리에 개발된、반영구 에너지 기관 「GN 드라이브」의 속칭。총(銃)입자를 증발시키는 일 없이 질량 붕괴시켜、막대한 양전자와 광자를 발생시킨다。상당한 소형화가 가능하고、가동열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GUNDAM은 이 혁신적인 기관을 동력으로 하고 있다。
 
GN 입자
GN 드라이브를 개발하는 과정에서、그 복사물로서 우연히 발견된 변이 뉴트리노。GN 드라이브 가동시、자연스럽게 생성된다。
공중에 방출,살포되는 것으로 기존의 레이더 시스템을 완전하게 무효화할 수 있는 등、여러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니온 (세계 경제 연합)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국가 무리。일본、캐나다、호주 등이 참가。
태양 에너지를 궤도 엘리베이터 경유로 송신하는 시스템을 다른 나라보다 앞서 운용해、화석 연료의 구급(수급)부족에 따른 에너지문제를 해결하여、지배적인 발전을 이룬다。
 
인혁련(人革連:인류 혁신 연맹)
중국과 러시아、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국가군。유니온에 몇년간은 보낼수 있는 에너지 송신 시스템을 운용해 대립 세력으로서의 지배력을 늘리고 있다。이 시대의 세력에서는 2대 세력이 에너지 공급을 거의 독점으로 하고 있는것이 많은 분쟁을 일으킨 중대한 요인이 되고 있다。
 
GN-001 건담 엑시아(ガンダムエクシア:Gundam Exia
파일럿인 세츠나의 기동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서 개발、커스터마이즈 된 기체。GN 입자 발생 장치가 탑재되고 있어 단독으로의 유시계(有視界)전투를 실시할 수 있다。근접 전투에 대해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사람과 어리석음의 증거인 「전쟁」이라고 싸우는 이야기
「소레스탈 비잉」이라고 하는 비밀 조직이 있다。어느 나라、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않는 이 조직은 스스로가 무장 집단인 것에도 불구하고 「국가간、지역간의 전쟁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다。그들은 세계 각지의 전장에 춤추듯 내려간다。그리고 압도적인 무력을 가지고 개입해、「전쟁 그 자체를 파괴해 버린다」이다。
殻가 필요로하는 압도적인 무력이란 무엇인가。그야말로、4기의 인형 기동병기 건담이다。이번 「건담」에서 적이 되는 것은、특정의 세력이나 개인은 아니고 「전쟁」이라고 하는 상황 그 자체。「전쟁을 없앤다」라고 하는 목적 때문에、온 세상의 전장을 분쇄해 나가는 이색의 히어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주인공의 이름은 세츠나 。아직도 16세에 지나지 않는 이 소년이 어째서 건담에 탑승하는 것인지。어떠한 생각을 바탕으로 CB 의 실동부대(実働部隊)의 일원이 되고 있는 것인가。그러한 비밀은 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밝혀져 갈 것이다。
 
 
[Newtype/2ch/Fut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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